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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털 빠짐 적은 소형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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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빠짐 !

 

강아지 털 빠짐은 반려 생활에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미치는 조건입니다.

 

강아지가 너무 예뻐서, 좋아서

 

진심으로 사랑을 주며 같이 살아갈 마음이 있어도

 

가족 구성원이나 본인의 알레르기,

 

사회생활에서의 영향(ex : 붙어도 너무 붙는 털) 등

 

현실적으로 반려 생활을 힘들게 하는

 

이유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털 빠짐이 적은

 

그 중에서도 아파트 같은 다가구주택에서도 함께 하기에

 

조금더 쉬울수 있는

 

대표 소형견 3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푸들(토이)

 

 

 

털 빠짐 적은 견종을 찾는다면

 

무조건 첫번째로 들어보셨을 푸들.

 

프랑스의 국견이기도 한 푸들은

 

스탠다드, 미니어처, 토이푸들이 있는데

 

오늘 우리가 볼 친구는 토이 푸들입니다

 

토이푸들은 체고 25cm이하 체중 3~5kg 으로

 

푸들중 가장 작고

 

소형견으로 분류 합니다.

 

푸들은 곱슬하게 말려있는 모양의 1중 모로 

 

털 빠짐이 매우 적습니다.

 

털 빠짐이 적다는 장점도 있지만, 곱슬 모양의 털이

 

길게 자라기때문에빗질을 자주 해주어야

 

엉키지 않을수 있습니다

 

성향적으로는 원래 오리사냥을 돕던 수렵견이었던 만큼

 

굉장히 영리합니다.

 

견주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공유까지 할정도로

 

영리하지만

 

주인 바라기 성향이 많이 강하기 때문에

 

훈련과 절제가 동반되지 않은사랑을 주게 되면

 

버르장머리 없는, 손 많이 가는 아이가 될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견종이 적당한 훈련을 필요로 하지만

 

푸들의 경우 특히나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2. 슈나우저 (미니어처)

 

 

 

 

털 빠짐이 적은 견종의 다수가 그런것처럼

 

슈나우저도 1중 모 구조의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어로 콧수염 이라는 뜻의 슈나우저는

 

크기별로 자이언트, 스탠다드, 미니어처로 나뉘며

 

오늘볼 미니어처 슈나우저는 일반 소형견보다는 살짝(?) 큰

 

체고 30cm 정도에 체중은 6~7kg 정도의 크기를 가집니다.

 

쥐를잡고 가축을 몰던 슈나우저는

 

영리하고 호기심 많으며 많은 활동량을 자랑합니다.

 

여기서 두둥~!  위의 특징 덕분에

 

악마견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특징을 알고 충분한 놀이와 산책,

 

무엇보다 엄!격!한!훈!련! 이 동반 된다면 천사견이 될수 있습니다.

 

 

 

3. 비숑프리제

 

 

 

 

 

프랑스가 원산지인 비숑은 변역하면  곱슬머리개 로

 

이름처럼 곱슬거리는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털빠짐이 적으며(푸들보다는 조금 더 있음)

 

헬멧 쓴듯한 헤어스타일이

 

대표적인 강아지 입니다.

 

원래 비숑의 크기는 6~8kg 크게는 10kg까지도 있었으나

 

작은 크기의 강아지를 선호 하고 아파트나 빌라같은

 

다가구 주택이 많은 우리 나라 특성에 따라

 

푸들이나 다른 소형견과 교배 시킨 미니비숑도  나왔습니다.

 

명랑하고 사교성이 뛰어나 사람과 다른동물 들에게

 

거부감 없이잘 어울리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

 

'테라피견' 이라는 명칭도 가지고 있는

 

천사견입니다.

 

 

 

항상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이, 순간의 감정과 호기심에

 

섣부르게 입양, 분양을 결정 하게되면

 

주인에게도 반려동물에게도 행복하지만은 않은 

 

때로는 서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파양! 이라는 좋지 못한 결론을 낼수도 있습니다.

 

나와 동물 모두에게 상처가 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충분한 사전조사와 공부,  또 진실한 마음과

 

신중한 결정으로 행복한 반려생활을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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