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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반려견 미용 스트레스와 부작용 및 예방과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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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의 반려견들
 
이뻐지기 위해서, 여름철 더위 때문에 또는 피부병,
 
위생상의 이유까지 다양한 이유로
 
미용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도차이는 있지만 미용 후에 보이는

 

다양한 스트레스 증상과
 
트러블로 인해 반려견 당사자와 보호자 모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용이 주는 스트레스와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사전 예방법, 사후 처치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몸을 떤다던가 식사거부,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는다던지
 
구석으로 들어가 잘 나오지 않는 증상, 열이 나거나
 
손대려 하면 예민하게 피하기, 잦은 배변실수, 몸 긁기 같은
 
다양한 스트레스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보통 3~5일 정도 이런 증상을 보일 수 있는데,
 
개인차가 있지만 길던 짧던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보호자입장에서 미용 중에 안 좋은 일을 겪은 건 아닐지
 
의심과 걱정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미용은 반려견 입장에서 볼 때
 
내 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감싸주던 털을

 

익숙하지 않은 손길로
 
낯설고 차가운 기계와 가위를 이용해 윙윙 소리도 내고
 
서걱서걱하는 느낌까지 주며 잘라냅니다.
 
몸을 보호해 주던 털이 사라짐에 불안감과 수치심 까지도
 
느낄 수 있는 경험이다 보니 스트레스는

 

당연히 따라올 수밖에 없는 거죠.
 
이런 스트레스자체와 그로 인해 따라올 수 있는
 
문제들을 줄이기 위해서 보호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에 빗질을 자주 해주세요,
 
그러다 보면 피부자극이나
 
몸에 무언가 닿는 자극에 익숙해져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어린 반려견의 경우 기본 예방 접종은 마친후에
 
첫 미용을 하는 게 좋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 반려견의 경우 심한 스트레를
 
받으면 각종 질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미용 중에도 털을 피부가 드러날 정도로
 
너무 짧게 자르면 그 과정에서 기구로 인한
 
상처가 생길 수도 있고 강아지가 심하게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미용을 마친후에 짧아진털로 인한 불안감 등을

 

줄여주기 위해
 
가벼운 옷정도 준비해 주시고 입혀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는 게 있는데요
 
폭풍 칭찬과 간식으로 미용에 대한 기억을
 
스트레스와 두려움보다는
 
힘들지만 보상이 좋은... 
 
'이거 익숙해지면 생각보다 괜찮겠는데?'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자신감도 올려주고
 
인식도 바꿔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미용도구에 의한 피부자극이나 상처로 인해 
 
몸을 긁거나 깨물 수 있습니다.
 
짧게 며칠 정도는 넘어갈 수 있지만 

 

1주일 정도를 넘길 정도로
 
오래도록 증상이 있다 병원에 방문해주세요
 
알레르기성 자극의 경우 
 
간단한 약물 치료로 증상이 호전될 수도 있고 
 
진짜 상처가 났을 경우 봉합을 해야 할 수도 있으므로
 
병원에 꼭 방문하셔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평소의 올바른 습관과 관심, 미용 후

 

약간의 관심을 더해준다면
 
예쁜데 스트레스도 없는

 

밝은 아이들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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